"지역발전·봉사 위해 최선"
"지역발전·봉사 위해 최선"
  • 박병모 기자
  • 승인 2008.12.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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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신 증평 JC 회장
"내년 한 해를 겸손한 자세와 겸허한 마음으로 증평JC 회원들과 지역의 발전과 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36대 증평JC 회장에 취임한 유영신씨(36·사진)는 "지금 세계속의 금융위기를 겪고있는 힘든 시기지만 서로 격려하고 축복해 주며, 젊은 패기를 바탕으로 거센 파도를 헤쳐 나가겠다"며 "회원 모두의 힘을 모아 어떠한 역경이라도 이겨 나갈 수 있는 힘을 보여주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유 회장은 지난 2001년 증평JC에 가입, 그동안 사무차장, 사무국장, 감사 그리고 외무부회장을 거쳐, JC충북지구 기획조정실장을 맡고 있다.

가족으로 부인 강희선씨(34)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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