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 귀절(×) '句'의 한자음은 '구'로도 읽히고 '귀'로도 읽히는 등 혼란이 심했었는데, 표준어 규정 제13항은 '귀'로 읽는 것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구'로 통일하도록 해 혼란을 막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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