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대미초등학교(교장 김용갑)는 지난달 29일 폐막한 제1회 스포츠 토토와 함께 하는 전국 남녀초교양궁대회 여초부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대미초는 제31회 도교육감기 양궁대회(9월25∼27일) 후 바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혹독한 일정 속에서도 전국 대회에서 종합 2위 및 개인 30m에서 3위를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윤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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