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한남대 총장(사진 가운데)은 지난 5일 지적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정화원(원장 윤여진)과 노인전문요양시설 실버랜드(원장 노금선)를 각각 찾아 세탁기 및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김형태 총장은 김용환 부총장, 박천홍 노조위원장, 조준영 총학생회장 등 교직원·학생 20명과 함께 오전 11시 및 오후 2시에 방문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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