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호르헤 포사다(36)가 오른 어깨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으며 올 시즌 남은 경기를 쉬게 됐다고 밝혔다. 포사다는 "내년 시즌 100%의 컨디션으로 돌아오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고 수술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