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출전이 유력할 것으로 보였던 '흑표범' 사무엘 에투(27·바르셀로나·사진)는 명단에서 제외, 올림픽축구대표팀의 부담이 줄어들었다는 평가다. 또한 에투와 함께 합류가 점쳐졌던 올림피크 리옹의 장 마쿤,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모데스테 음바미 등은 제외됐다.
카메룬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오는 30일 홍콩에서 네덜란드, 8월2일에는 미국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러나 출전이 유력할 것으로 보였던 '흑표범' 사무엘 에투(27·바르셀로나·사진)는 명단에서 제외, 올림픽축구대표팀의 부담이 줄어들었다는 평가다. 또한 에투와 함께 합류가 점쳐졌던 올림피크 리옹의 장 마쿤,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모데스테 음바미 등은 제외됐다.
카메룬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오는 30일 홍콩에서 네덜란드, 8월2일에는 미국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