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의 캡틴 김남일(31·빗셀고베)이 일본 무대 데뷔골을 쏘아올렸다. 김남일은 지난 16일 열린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J리그 17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4분 결승골을 기록했다. 고베는 김남일의 골을 끝까지 지켜 1대0으로 승리, J리그 통산 100승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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