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청원군지부(지부장 한창동)는 16일 군민회관 강당에서 자유총연맹 창립 54주년 기념행사인 자유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옥산면 이용석씨, 강외면 윤해숙씨가 청원군수 표창과 미원면 김정숙씨, 문의면 한언희씨 등이 청원군의회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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