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양산클럽이 충북도지사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 원년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영동 양산클럽은 16일 청원군 공설운동장에서 도내 12개 시·군 66개팀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괴산 방축클럽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영동클럽과 청원 궁북클럽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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