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부터 다음달 5일까지 중국 연변지역에서 해외봉사를 펼치는 충북대학교 해외봉사단 발대식이 지난 14일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해외봉사단(단장 오병헌) 20명은 오는 22일 출국해 중국 길림성 도문시 양수진 양수촌과 정암촌에서 현지학생 및 주민들에게 교육봉사활동과 일손 돕기 노력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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