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의 섬 독도를 자국 교과서 해설서에 명기해 영유권을 주장한 가운데 14일 한나라당 독도 방문단이 독도 위령비에 헌화한후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상득 의원, 박순자·정몽준 최고위원, 조윤선 대변인, 임태희 정책위의장, 정희수 경북도당위원장, 주호영 원내수석부대표.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일본의 독도 명기를 규탄하기 위해 14일 독도를 방문, 경찰 순직위령비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왼쪽부터)김민석 최고위원, 정세균 대표, 박주선 최고위원, 김진표 최고위원 등.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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