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주 장덕수 대표(사진)가 24일 오후 6시30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08프로야구 한화와 기아의 경기에 앞서 희망의 시구를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시구에 앞서 청각장애인 야구팀인 충주 성심학교를 초청,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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