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닷새째인 17일 오후 화물연대 충청, 강원지부 소속 조합원들과 비조합원들이 청주역 컨테이너 야적장 앞에서 '운송료 인상, 표준요율제 도입'을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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