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다국어 홍보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다국어 홍보
  • 김금란 기자
  • 승인 2008.06.11 0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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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피해를 당하는 이주여성들의 통역 상담을 지원하는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1577-1366'가 전국 103개 전광판을 통해 4개 국어로 홍보를 시작했다.

여성부는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1577-1366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수요자에게 친밀하게 전달하고자 이달부터 전광판을 통해 4개 국어 홍보를 전개했다.

여성부가 지원하는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는 전용상담번호 '1577-1366'을 통해 365일 24시간 다국어 통역상담 및 경찰, 병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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