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을 하루 앞둔 4월30일 이정훈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장이 '공공부문 사유화 저지와 공공성 강화 118주년 노동절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충북본부는 연합고사 도입과 물 사유화 저지 등 충북지역 핵심 5대 의제를 선정, 총력투쟁에 나서기로 했다./관련기사 10면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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