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몸 치료하고 되찾은 웃음
아픈 몸 치료하고 되찾은 웃음
  • 유현덕 기자
  • 승인 2008.04.18 2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이너병원의 존 롤란트 화상 전문의가 17일 충북대학교 병원에서 지난해 수술을 한 아이와 반갑게 재회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화상치료 후 사후검진과 앞으로 시술이 필요한 아이들의 예비검진을 위해 이뤄졌다. 슈라이더병원은 전세계 난치병 어린이의 재활 및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도내에서는 2002년부터 21명이 무료수술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