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유태종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청주 홈개막전이 열린 14일 티켓 현장판매가 30분만에 매진돼 시민들이 아쉬워하며 야구장 주변을 서성이고 있다. /유태종기자
13일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청주시내의 한 삼계탕집에 보양식을 먹으려는 손님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유태종기자
청주 옥산에 위치한 양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인근 석산개발 공사로 소음과 분진으로 학습권 피해를 입고 있다며 13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석산개발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유태종기자
청주시가 `차고지외 밤샘주차 차량 집중단속' 경고 현수막을 곳곳에 부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심서로에 중장비를 비롯해 트럭, 버스 등 대형차들이 버젓이 주차돼 있다. /유태종기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가경천에 시민 휴식공간으로 마련된 한 정자 밑이 각종 쓰레기와 술병 담배꽁초들로 덮혀 있어 악취와 함께 눈을 뜨고 보기 민망할정도로 더럽혀져 있다./유태종기자
7월 첫 주말인 4일 괴산 쌍곡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유태종기자
‘하나 된 청주 행복한 충북’을 슬로건으로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 5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이 2일 오후 충북 청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유태종기자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청주시노인전문병원분회를 비롯한 전국지부에서 모인 노조원 300여명이 2일 청주 상당공원에서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골목이 마치 대형 재떨이가 된 것처럼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로 뒤덮여 있어 불쾌감을 주고 있다. /유태종기자
오늘 출범 1주년을 맞은 통합청주시와 2일 개최되는 제54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하는 조형물이 청주종합운동장에 설치돼 있다. /유태종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9일 청주대교 대로변에 청설모가 나타나 차량 밑 도로변에 고여있는 물(?)을 마시고 있다. /유태종기자
25일 한국공항공사청주지사에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윤재길 청주부시장,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대책 간담회를 하고 있다. /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