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봄꽃들이 만개하기 시작하고 있다.19일 청주 용암동 한 건물앞에는 목련이 꽃방울을 터트리며 화사하게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전경삼기자
▲ 새학기를 맞은 대학가는 동아리 회원 모집이 한창이다. 19일 청주대학교 도서관 앞에서 동아리 회원들이 신입회원 모집을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일년 농사의 시작이라는 쟁기질, 18일 오전 청원군 문의면 남계리에서 따스한 봄햇살을 맞으며 칠순의 김충회 할아버지가 누렁이를 앞세워 텃밭을 갈고 있다./유현덕기자
▲ 청주시 정봉,신촌들녁지키기대책위와 주민들이 15일 문이 잠긴 청주시청앞에서 노선변경 철회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전경삼기자
▲ 14일 오후 충북 청원군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공사 제55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김장수 국방부장관 부부와 임관식을 마친 신임장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경삼기자
▲ 변덕스런 봄날씨로 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개나리와 산수유 등 봄꽃들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벌써 만개하고 있다./전경삼기자
▲ 날씨가 쌀쌀해도 바람이 매서워도 들녘은 봄이다. 2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에 꽃샘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푸른 대파들이 기지개를 피며 올라오고 있다./유현덕기자
▲ 7일 오후 괴산군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 대보름맞이 민속큰잔치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널뛰기를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꽃샘추위로 봄기운이 주춤하고 있다.6일 청주 꽃묘장에는 도심에 식재할 봄꽃들이 만개해 나들이 준비가 한창이다./전경삼기자
▲ 강풍을 동반한 눈을 동반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5일, 청주시 모충동에서 집으로 향하는 학생들이 몸을 움츠린 채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정월대보름 앞두고 도내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없애는 다채로운 대보름 행사가 펼쳐졌다.3일 청원군 가덕에서 어린이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전경삼기자
▲ 정우택도지사가 지난달 28일 도청 집무실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전경삼기자
▲ 27일 청주 한 대학에서 열린 신입생 입학식에서 선배들이 안내문을 들고 후배들을 모으고 있다./전경삼기자
▲ 청주 가로수길에 아스팔트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관계기관의 시급한 보수가 요구되고 있다./유현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