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장애인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복지증진과 편의시설 설치를 촉구하기 위한 13번째 장애체험의 장을 8일부터11일까지 개최한다. 목원대 사회복지학과는 '장애인은 내 친구'라는 주제로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한 장애체험의 장은 목원대 교정,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대전역, 서대전 시민공원, 둔산동 타임월드 주변 등 시내 곳곳에서 캠페인활동, 가두행진, 체험 활동 및 모금활동을 펼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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