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노인들을 위한 보건의료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충남대학교병원에 50병상을 갖춘 노인보건의료센터가 이달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다음달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노인보건의료센터는 총사업비 127억4000만원을 투입해 3623를 증축하고 1671를 리모델링해 50개의 병상과 치료, 복지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