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인천-파리 구간에 대한 정기국제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좌측에서 다섯번째)과 필립 티에보(Philippe Theibaud) 주한 프랑스대사(좌측에서 세번째) 및 이재희 인천공항공사 사장(우측에서 세번째) 등이 아시아나 운항승무원 들과 함께 인천-파리 노선 신규 취항을 축하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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