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연합회는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연합회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헌백 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새마을금고 및 연합회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경영건전성을 높이고 21세기 지역·서민금융 허브기관으로 육성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28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연합회장 표창이 주어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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