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로 내정된 필리핀 출신인 이주여성인 주디스 알레그레 헤르난데스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국에 이주한 외국인으로서 한국국적을 가진 이가 한국 국회의원 선거에 지역구 또는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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