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선거구 평화통일가정당 손병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오창읍에서 열린 가운데 손병호 후보 부부(오른쪽에서 네번째)와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세계평화가정연합 황선조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축하 떡 자르기를 하고 있다. 사진 맨 오른쪽은 임마누엘 밀링고 카톨릭 전 대주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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