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 염쟁이 유氏' 등 4편 12월까지 선봬
대전예술의전당 염쟁이 유氏' 등 4편 12월까지 선봬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01.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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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쟁이 유氏가 21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12회 공연하게 된다.

올 한해동안 호평 받은 명작 연극 4편을 차례로 보여주는 대전문화예술의전당 명작연극시리즈는 연극 '염쟁이 유氏', '세일즈맨의 죽음', '김혜자의 다우트', '조재현 김성령의 민들레 바람되어' 4개의 작품으로 12월까지 펼쳐진다.

'염쟁이 유氏'는 지난 2006년도 서울연극제에서 관객 평가단이 선택한 인기상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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