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 유현덕 기자
  • 승인 2007.12.31 22: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 밤 영동군 상촌면 도마령에서 차량이 굽이굽이 고갯길에 궤적을 남기며 사라져가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