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명품화로 고객사랑 확보"
"브랜드 명품화로 고객사랑 확보"
  • 문종극 기자
  • 승인 2007.12.14 2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기진 KT청주지사장
송기진 KT청주지사장(50)은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섬세한 일처리와 업무추진 능력이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송 지사장은 청주출신으로 충북대 토목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85년 음성전화국에 입사해 전주지점장, 남청주지점장, 충북본부 업무지원부장 등을 역임했다.

"KT 브랜드 명품화로 치열한 경쟁시장에서 고객중심, 고객가치 혁신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KT청주지사가 될 수있도록 전직원의 역량을 결집해 혼신의 노력을다하겠다"고 밝힌 송 지사장은 "직원 상호간 신뢰 구축 및 개성과 자율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송 지사장은 가족으로는 부인 최은심씨(50)와 1남 1녀가 있으며, 취미는 음악감상과 등산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