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월강축제' 기간 중 대학 구내식당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구입한 쌀 50포대를 청원군내 소외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김태관 충북도 복지여성국장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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