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창조한국당 사무실에서 열린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요구하는 2007 대통령선거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문국현 대선후보와 여성단체 대표들이 오곡밥가마솥 대형 조형물에 4대 핵심과제가 담긴 주걱으로 오곡밥을 푸는 '밥은 민심이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국여성단체연합 남윤인순 고문,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선후보, 창조한국당 이정자 공동대표, 신봉호 정책위원. "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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