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들어선다는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청주 장암동 김순업 할머니(89)가 겨울에 쓰려고 처마 밑에서 잘 말려 논 장작을 부엌 한쪽에 쌓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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