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발전특별법 성과·개정방안 토론
지역신문발전특별법 성과·개정방안 토론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11.0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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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
전국언론노조는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시행 3년의 성과와 바람직한 개정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언론재단이 후원하고, 지역민언련·지역언론학회·지역신문협회·바른지역언론연대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5일 오후 3시 서울외신기자클럽(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구 가톨릭대 최경진 언론광고학부 교수 사회로 전북 민언련 박 민 사무국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이날 토론회에는 충남대 이승선 언론정보학부 교수, 바른지역언론연대 김기수 대표, 전남일보 임영섭 경영관리본부 부국장,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희창 전문위원, 매일신문 배성훈 노조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한편 6년 한시법으로 명시돼 있는 현행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의 개정을 촉구하고자 결성된 '지역신문지원법 개정 추진 연대' 발족식 및 기자회견이 오는 6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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