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 통과' '결사반대' 세종특별자치시 청원군편입반대대책위원회 회원들이 30일 오전 국감이 열리는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청원군 부용면과 강내면 일부지역의 편입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즉각통과' 30일 오전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연기주민연대 회원 등이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충북도 국감을 앞두고 충북도청 서문에서 세종시 법률안 즉각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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