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기온이 18도까지 오른 24일 오후 청주의 숨은 명소로 손꼽히는 흥덕구 가경천 살구나무거리에 살구꽃이 활짝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이형모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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