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인 `쓰담달리기'를 실시했다. 쓰담(쓰레기 담기) 달리기에 참여한 도교육청 직원 60여명은 이날 장평교부터 방서교까지 무심천 자전거도로와 비탈면의 각종 생활쓰레기를 치웠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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