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증평복지재단(이사장 신연택)이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의 학습활동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2개 사업(팀)을 최종 선정해 활동비를 한다.
재단은 올해 △시낭송 학습 및 발표를 배우는‘山오름 역사교실’ △노인 인지기능 훈련 전문가 과정‘인지+UP’동아리에 각각 100만원씩을 지원해 학습의욕을 높여준다.
재단은 앞서 복지시설 종사자의 건전한 여가 선용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학습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증평 심영선기자sys533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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