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윤은미)에서 학습한 청소년 9명이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결실을 맺었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 대학 8명, 고교에 1명이 지난해 시행한 1·2차 검정고시에서 모두 합격한 뒤 올해 성적을 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