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청주문화나눔 파트너 기업인 ㈜옳음과 함께하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마켓은 28개 공방이 참여해 그릭 요거트 만들기, 조명 만들기 등 총 54개의 먹거리·공예·업사이클링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청주문화재단은 또 이번 체험마켓에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한다.
체험마켓은 지난달 첫 행사에서 약 2000여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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