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우량암소 기반 육성을 위해 2023년부터 수정란 이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정란이식 지원사업은 충주지역 번식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형질의 암소 수정란을 인공수정을 통해 암소에 이식해 투플러스(1++) 송아지를 생산하는 우량암소 개량사업이다. 시는 수정률 제고를 위해 지난달 21일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수정란이식 사업 추진과정, 암소관리의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며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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