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천사자립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들은 보호 종료 30일 전부터 종료 후 60일까지 아동복지시설 혹은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 후 일시금으로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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