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가 지난 11일 해외 기술투자 전문회사인 ㈜글로벌코넷과 기능성 식품소재 연구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동캠퍼스 심우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유원대 김덕현 총장과 ㈜글로벌코넷 홍병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악속했다.
두 기관은 보유 자원을 활용해 기능성 식품소재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글로벌코넷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품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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