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은 지난 11일 바이오 프린터 전문기업 ㈜클리셀과 3D 바이오 프린팅 산업 활성화 및 미래 바이오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바이오프린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학부생, 대학원생 및 관련산업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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