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금융경제강좌는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3~6월중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강좌에는 대학생, 공무원·경제유관기관·금융기관 직원 등 지역민이 제한없이 참가할 수 있는 오픈강좌(무료) 형태로 진행된다.
일정은 △오는 29일 워크인투코리아 강대훈 대표가 `도시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 △5월3일 한양대 전영수 교수가 `인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6월14일 로쏘㈜ 성심당 박삼화 상무이사가 `성심당:세상을 위한, 선한 모두를 위한 경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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