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장애대학생에게 지원되는 각종 서비스 및 지원 신청 방법 △장애대학생 도우미 제도 △복지장학금 제도 △학교시설 안내 △교수학습 및 대학생활 지원 관련 수요 파악 등으로 진행됐다.
강동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교내 장애학생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각종 복지 제도를 마련하는 등 무장애 캠퍼스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newsvi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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