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2023년 대비 2배 증원된 국고 지원금 2억1300여만원, 교비 대응 투자금 4300여만원과 장학금 3000만원을 합한 총 2억8600여만원의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건국대는 2017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30명(미국 경영정보시스템 실무자 양성과정 15명, 미국 디자인 실무자 양성과정 15명)을 선발해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졸업 후 3년 이내)으로 2개 과정 모두 4월 중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충주 이선규기자cjrevie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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