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서장 이명제)가 도내 1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동소방서는 지난해 추진한 소방행정·예방안전·현장대응 등 총 6개 분야, 38개 지표 평가에서 도내 12개 소방서 중 2위를 차지했다.
재난대응과 이한빛 소방교는 능동적으로 직무를 수행해 우수관서 선정에 이바지한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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