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6일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과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시 직영 `동물보호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동남구 목천읍 충절로 577에 조성된 동물보호센터는 대지면적 4277㎡, 건축면적 780㎡ 규모로 개 100마리, 고양이 5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과 동물병원,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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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6일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과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시 직영 `동물보호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동남구 목천읍 충절로 577에 조성된 동물보호센터는 대지면적 4277㎡, 건축면적 780㎡ 규모로 개 100마리, 고양이 5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과 동물병원,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천안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