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지역주택조합 비상대책위원회 회원 60여명은 5일 충북경찰청 앞에서 전 조합장들과 업무대행사에 대한 횡령·배임의혹과 관련한 조속한 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했다. /이용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