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이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4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교육 전담간호사 1명을 비롯해 중환자실 간호사 2명, 수술실과 응급실 간호사 각 1명 등 4명의 현장 교육간호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수희 간호부장은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 지원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간호 교육 강화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홍순황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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