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황간농협은 29일 관내인 황간·매곡·상촌면의 105개 경로당에 각 30만원씩, 총 31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했다. 박동헌 조합장은 “농협 발전에 공헌한 원로 조합원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그분들이 여가를 보내는 경로당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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