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문화원(원장 김장응)과 증평자원순환센터(센터장 신건영)가 최근 업무를 협약하고 고품질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두 기관은 증평문화원 회의실에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 등 분리배출과 수거체계를 구축하면서 친환경제품 재생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3년 전부터 관내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재생처리업체에 납품하면서 고품질 재생 원료로 재활용 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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